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 건 (문단 편집) === VS 네크로모프 === 2차 발사의 경우 원거리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고 관통도 가능하긴 하지만, 판정 자체는 꽤나 좁고 발사하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니 많은 수의 원거리 네크로모프를 상대할 경우에는 다른 무기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. 전작과 달리 물량만으로 승부를 보는 네크로모프들이 종종 등장해서[* [[팩(데드 스페이스)|팩]], [[크롤러(데드 스페이스)|크롤러]] ] 특정 적에겐 정말 유용하다. 특히 [[팩(데드 스페이스)|팩]]에게 사용하면 한방에 아이템을 조공해 주고 증발한다. 그리고 자폭 기능이 있거나, 밀착시 함부로 공격할 수 없는 적[* [[프레그넌트]], [[익스플로더(데드 스페이스)|익스플로더]], [[크롤러(데드 스페이스)|크롤러]]]을 상대할때도 끝내준다. 특히 자폭형 네크로모프의 농포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. 그리고 [[스토커(데드 스페이스)|스토커]]가 가까이 와주길 기다렸다가 넉백 시킨 뒤 2차 발사로 다리를 지져버리면 스토커를 농락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. 일반 슬래셔 같은 네크로모프를 날려버리는 데에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. 다만 [[토멘터]]를 만날 때쯤 되면 무기를 바꿔야 한다. '''포스 건으로는 토멘터의 팔다리를 절단할 수 없어서 대처할 수가 없다.''' 또한 당연하게도 넉백에 내성을 가진 데다가 부위 절삭이 아주 중요한 [[브루트(데드 스페이스)|브루트]]나 [[트라이포드(데드 스페이스 2)|트라이포드]] 따위한테 잘못 걸리면 큰일나므로 포스 건을 쓸 때는 절삭력이 강한 무기를 꼭 챙기자. 또한 챕터 12에서 챕터 13으로 거대 굴착기를 타고 넘어갈 때, 굴착기 위로 튀어올라오는 [[슬래셔(데드 스페이스)|슬래셔]]들과 [[퓨커]]들을 클릭질 한 번으로 강제 하차시켜 줄 수 있다. 끈질기게 따라오는 [[우버모프]]를 저지할 때도 꽤 절륜한 성능을 자랑하는데, [[자벨린 건]]마냥 사지랑 머리까지 한꺼번에 따 버릴 수는 없지만 1차 발사의 넉백이 우버모프한테 통한다. 너무 가깝다 싶으면 1차 발사로 밀어주고 발라당 자빠진 우버모프의 다리를 2차 발사로 따준 다음 [[스테이시스 모듈|스테이시스]]를 끼얹자. 귀찮다면 그냥 우버모프를 비롯한 가로막는 놈들을 전부 1차 발사만 사용해 뻥뻥 밀어주면서 도망만 가도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